蘇齋昉於宋之張聖塗 其後王麓臺作圖
何義門書扁 爲二爲三 覃溪老人 爲第四稱耳
소재蘇齋라는 당호는 처음 송나라의 장성도張聖塗(장천기張天驥)에게서 시작하고, 그 뒤에 왕녹대王麓臺(왕원기王原祁)가 그림을 그리고 하의문何義門(하작何焯)이 편액을 써서 두 번째, 세 번째가 되니, 담계노인覃溪老人은 네 번째로 소재를 쓴 사람이 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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